1. 순수한 철을 묽은 황산으로 산화 반응시켜본다
2. 이온성 화합물인 황산철(Ⅱ)을 만들어본다.
3. 물과 에탄올에 대한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여 석출
Reactivity of Metal
금속의 이온화 경향성 : 금속이 전자를 잃고 양이온이 되려는 경향.
⇒ 여러 가지 금속들의 이온화 경향성을 비교하면 어느 것이 더 반응을 잘 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
이온화 경향성이 크다 = 반응성이 크다 = 전자를 잃기 쉽다 = 산화되기 쉽다
Solubility
1. 일정한 온도에서 용매 100g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의 최대량
2. 용질의 그램수(g)
3. 고체와 액체의 용해도
1) 분자구조가 서로 비슷할 때 균일하게 잘 섞이게 됨.
2) 용매에 따라 용해도가 달라짐, 대체로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 압력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음.
4. 기체의 용해도
1) 용해도를 표시할 때, 용매의 종류와 온도 및 압력을 함께 표시
2) 온도가 낮을수록 증가, 압력이 높을수록 증가.
실험 방법
Ⅰ. H2SO4 + Iron → Decompression
① 비커에 물 25㎖를 넣고 진한 황산 4㎖를 잘 저어주면서 조금씩 조심스럽게 묽힌다.
② ①에 순수한 철가루 5g을 저으면서 조금씩 넣는다.
③ ②를 전열기로 가열하여 과잉으로 존재하는 철이 그 이상 녹지 않는 것이 확인되면 더운 용액을 그대로 감압하여 거른다
Ⅱ. Added Ethanol → Decompression
④ 걸러진 철의 무게를 기록하고, 거른 액을 에탄올 15㎖중에 잘 저으면서 가한다.
⑤ 석출된 결정을 감압하여 거르고 소량의 에탄올로 씻은 다음 거름종이 위에 펴 말려서 최종 무게를 측정한다.(재결정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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