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Harry Potter와 비밀의 방”(2002) by Mark A. Griep, 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J.K.Rowling의 Harry Potter에 기초한 두 번째 영화는 두 가지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 비화학적 주제가 중요한 주제이다. Harry Potter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는 특수언어를 사용하여 뱀과 대화한다). 다른 주제는 학교에서 어떤 사람 또는 어떤 것이 마리화나로 찌든 학생과 고양이 Norris 부인을 화나게 하고 있다. 선택된 비법에서 학구적인 Hermione Granger는 mandrake 뿌리가 마비상태의 해독제라고 설명한다. Sprout 교수는 학생들에게 어린 mandrake를 옮기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이야기는 약초를 이용하여 치료하려면 정원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 준다.
물론 모든 사람은 Harry Potter가 소설이고, 실제 마법 은 존재하지 않고, J. K. Rowling의 소설은 완전히 환상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 보자. mandrake 돌기(tuber)는 실제로 존재(식물명: mandragora officinarum)하고, 이것은 인간과 유사한 모양이다. 실제로 그의 절규는 그것을 뽑은 사람 누구나 죽게 할 것이라는 서양 신화가 있다(Flavius Josephus in 93 Ad). Hermione의 기술과는 반대로, mandrake의 뿌리는 그리스와 로마시대 이래 잠자는 약으로 사용 되어 왔다(오늘날 마취제라 부른다). 많은 양을 복용하면 치명적인 독으로 알려졌다.
13세기 의약 원고 상상도. 식물의 절규는 인간을 죽인다고 보고되었다
1800년대 후반에 스코틀랜드 외과의사 Benjamin Richardson은 마취제를 찾고 있었다. 마취제는 1840년에는 치과와 외과에 혁명적이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면도 있었다. 1874년에 Richardson은 mandrake 뿌리를 알코올로 추출하고 그 효과를 동물에 실험하고 자신에 실험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는 그것이 이점이 대단히 많다고 결론을 내렸다.
많은 약초 치료에서 화학자들은 생리활성을 갖는 단일 활성 성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 프랑스 화학자 Crouzel은 mandrake 뿌리로부터 활성성분을 분리하면 부작용으로부 터 원하는 효과를 분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요 활성 분자를 분리하고 그의 이름을 mandeagorine(mandragora + amine)이라 하였다. 후에 화학자들은 이것이 유독한 belladonna 식물(atropa belladonna)에서 분리한 atropine이란 분자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았다. mandrake 뿌리와 belladonna에서 분리한 다른 활성 분자는 scopolamine이라 한다. Atropine과 copolamine은 유사하나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 오늘날 그들은 마취제로서가 아닌 의학적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면 atropine은 신경가스의 형태로 해독제로 사용한다(The Rock(1996)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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